새로운 아이폰을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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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부터 시작된 아이폰과의 스마트 라이프! 작년에 갤럭시로 외도를 한 적은 있긴 있었지만 줄 곳 아이폰을 사용해왔던 지난 9년 동안 아이폰도 많이 발전을 했다. 올해 그 기념비적인 아이폰을 두 가지 버전을 출시했다. 아이폰이라는 스마트폰의 완성형인 8(플러스)을 내보였고 또 다른 버전의 시작을 알리는 x를 출시했다.  8(플러스)가 완성도에 있어서는 그 끝을 보여주었고 이번 x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시작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물론 이게 실패로 끝날지 아니면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릴지는 두고 봐야 하겠지만 일단 당장의 장밋빛으로 바라보기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어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보며 요약 리뷰를 해볼까 한다.

 

 

1. 무엇이 바뀌었나?

1) Face ID

소프트웨어 적으로는 수정되고 보완되어 기존 아이폰 유저들도 차이를 느낄 없다. 물론 특정 기능은 아이폰8, x 이상만 되는 기능도 있지만 소프트웨어적보다 x 8 하드웨어적으로도 많이 바뀌었다. 크게 보면 FACE ID 홈버튼 삭제, 디스플레이와 뒤판 재질이 변경된 가장 변화라고 있다. 먼저 FACE ID 살펴보면 기존 터치 ID 과감하게 없애고 안면인식 시스템으로 보안 시스템을 바꾸었는데 이게 해외에서 보면 어느 정도 이슈가 있는듯하다. 쌍둥이나 형제, 3d 프린트로 출력된 얼굴로도 뚫린다는 이슈는 이미 많은 보도를 통해 있다.

 

내가 보안 전문가가 아니라 보안에 대해 뭐라 이야기할 입장은 아니지만 일단 편리한 편리하다. FACE ID 지원하는 은행 앱을 실행해서 이체를 시켜보면 편리함이 정말 터치 아이디와는 다르게 편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보안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뭔가 찜찜한 것도 있다.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도 애플에서도 인지를 하고 추후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생각한다. 아이폰을 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잠금이 풀리게 되고 옆에만 가도 인식이 되어 스스로도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FACE ID 경우 계속적으로 학습을 하기 때문에 처음에 오류가 난다고 하더라도 점차 학습을 통해 인식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캄캄한 밤에서도 실내에서도 누워서도.. 인식은 즉각적으로 된다. 캄캄한 밤에 아이폰의 위아래를 구별이 안되어 카메라가 있는 부분이 아래쪽으로 두고 인식하는 경우에는 안된다.

 

2) M자형 디스플레이와 홈버튼 삭제

처음 아이폰 X가 공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M자형의 디스플레이에 대해 극혐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었다. 처음 아이폰 X 을 받고 전원을 키면 확실히 뭔가 어색하다. 예전 갤럭시에 iOS가 설치된 느낌이랄까? 너 참되게 어색하다. 하지만 그 어색함은 잠시 상단 M자형 배치도 배치지만 하단 홈버튼이 없어진 자리에 디스플레이가 있다보니 화면이 시원시원하다. 그리고 OLED 디스플레이이기 때문에 번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마 갤럭시 유저들은 이런 것들로 인해서 AS 받은 사람도 많기 때문에 아마 아이폰도 이 부분에 있어서 자유롭지는 못할 듯하다.

M자형 상단이라 제어센터, 알림 센터 불러오는 방식이 가운데 부분을 끌어내리는 게 아니라 좌측 상단을 끌어내리면 알림 센터, 우측 상단을 끌어내리면 제어센터가  나온다. 그리고 아직은 어색하지만 홈버튼 기능은 하단을 쓸어올리면 홈버튼 역할을 할 수 있고 쓸어올린 상태에서 손을 때지 않고 있으면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다. 아직 어색함은 있지만 적응하면 크게 불편함은 없을듯하다.

[M형 디스플레이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다]

3)무선충전의 편리함을 달다

지난번 갤럭시7를 사용했을 때 무선 충전 편리함을 한 번 맛보고 정말 편했었는데 이번 아이폰 X 에서는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물론 아이폰8 시리즈도 무선 충전을 지원을 하는데 결론적으로 다른 회사 제품의 무선 충전과 비교하면 상당히 느리다. 아이폰은 무선 충전을 5W로 제한하고 있어서 고속 충전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추후 소프트웨어적으로 업데이트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거는 아마도 애플에서 자사의 무선 충전기를 출시한 후 업데이트가 될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 게 충전방식이 QI 방식이라서 갤럭시나 다른 무선 충전기와 호환이 가능한 게 그나마 위안이 된다. 워낙 애플이 액세서리 가격이 자비가 없어서.. 이번 X, 8 시리즈의 무선 충전은 효율성보다는 편리성을 두고 접근하면 좋을듯하다.

배터리 이야기가 나와서 이번 X의 배터리 성능도 간략하게 이야기하자면 7에 비하면 확실히 배터리 효율이 높아졌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애플에서 발표하기로 7에 비해 2시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실제로도 7에 비하면 확실히 배터리 성능은 더 좋아졌다.

 

[무선충전기에 올려놓은 아이폰x]

 

[무선충전으로 인해 뒤판이 유리재질로 변경되었다]

2. 결론

간략적으로 이번 X에서 변화된 부분들을 살펴보았다. 소프트웨어 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고 아예 새롭게 추가된 기능과 하드웨어가 있어서 어느 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할 듯하다. 기존에 있던 기능들은 편리하게 바뀌었고 새롭게 추가된 부분들은 다소 개선할 요지가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하드웨어적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사용하고 싶다면 아이폰 8 플러스, 새로운 베타테스터가 되고 싶다면 X이라는 평을 많이 한다. 그만큼 8 X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제품이다. 이렇게 적다 보니 8 X 비교로 마무리되는 같긴 하지만 X 선택하기 전에 이런 정보들도 있다는 정도로 알고 넘어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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