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깎기 요령(잔디 잘 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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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있는 집에서 햇수로 3년을 살아보니 나름 잔디를 빨리 깎는 요령이 생겼습니다. 물론 잔디 마당의 넓이 잔디 깎는 기계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겠지만 저는 보쉬 제품(BOSCH Rotak 32)을 사용하고 있고 모서리나 세밀한 작업을 위해서 핸드형(보쉬 충전식 잔디깍끼 ISIO3 SET 3.6v)으로 보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상당히 주관적인 내용이고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미리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BOSCH Rotak 32 사용기]

[BOSCH ISIO3 SET 3.6v 사용기]

 

1. 자주 깎아주자

먼저 잔디 깎는 작업을 좀 더 수월하게 빨리 깎는 요령을 이야기하면 자주 깎아줘야 합니다. 당연하다 싶지만 이게 쉽지 않아요. 잔디가 많이 자란 상태에서 잔디깎이를 하면 잔디 수거함이 금방 차버리고 그거 버리러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 늘어난답니다. 그리고 BOSCH Rotak 32 제품은 일정 시간 작업을 하면 과열로 잠시 멈춰야 하는데 작업량이 많으면 멈추는 시간이 자주 있습니다. 이렇게 잔디를 깎는다면 작업 시간이 상당히 길어진답니다. 잔디가 조금 지저분하다 싶으면 바로바로 깎아주도록 합니다.

[듬성듬성 잔디가 많이 자랐네요]

2. 비오면 며칠 뒤에 잔디를 깎으세요

두 번째로 비 오고 난 뒤에는 작업하는 시간을 며칠 뒤로 미루세요. 왜냐면 겉으로 보면 잔디가 마른 것처럼 보이지만 잔디 안에는 수분을 머금고 있습니다. 이때 잔디를 자른다면 잔디 깎는 기계 날에 잔디가 덕지덕지 붙어버려 잔디가 넘치는? 현상이 생겨서 그거 떼어내다가시간이 더 걸려 벌립니다. 여기서 기계 과열로 잔디 깎는 기계가 멈춰버리면 그 시간은 몇 배로 들게 되고 땡볕에 쓰러져 버리는 경우가…

[비온 뒤 잔디는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잔디 깎는 작업이 더 걸린답니다]

3. 날이 조금 무뎌지면 앞뒤로 왔다 갔다

잔디 깎는 기계를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작업할 때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 좀 더 잘 깎입니다. 처음 기계를 구입하고 앞으로 면 밀면서 작업을 했는데 이게 처음 날이 새 거라면 앞으로만 밀어도 잘 깎이지만 날이 점점 무뎌진다면 앞뒤로 깎으면 깔끔하게 잘린답니다. 물론 이 경우 날이 많이 무뎌진다면 새 날을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날 상태도 상태이지만 앞뒤로 밀면서 깎으니깐 확실히 잔디가 좀 더 깔끔하게 잘리는 것 같습니다.

[앞뒤로 왔다 갔다 좀더 깔끔하게 깎여요. 이젠 날을 바꿔야 할듯..]

 

이상 잔디를 좀 더 수월하게 깎는 방법을 살펴봤습니다. 잔디 깎는 일은 귀찮고 시간이 제법 걸린답니다. 특히나 잔디가 수북하게 자란 상태에서 잔디 깎는 일은 기계도 힘들고 사람도 힘들어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있다면 자주 깎아 주는 게 잔디 깎는 요령 중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잔디를 정기적으로 자주 깎아주면 저희 집 같은 경우 작업 시간이 20분도 안 걸리는데 잔디가 많이 자란 상태에서 자른다면 1시간 가까이 걸린답니다.

 

[BOSCH Rotak 32 사용기]

[BOSCH ISIO3 SET 3.6v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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