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물놀이는 인텍스 대형사각풀장으로

지혜의숲 단독주택 라이프 Leave a Comment

드디어 여름입니다. 물론 대프리가에선 한참 전부터 여름이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이들을 위해 물놀이를 준비했습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작년까진 아이들의 나이가 어려서 작은 물놀이장 위주로 꾸몄었는데, 올해엔 키도 훌쩍 크고 장난기도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수영장을 준비했습니다. 요즘 핫한 인텍스 대형 사각 풀장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이것보다 더 큰 것으로 준비하려고 알아봤지만 다행히 제품이 매진이라 조금 작은(?) 사이즈로 준비를 했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3m, 세로 2m, 높이 75cm 정도입니다. 물을 가득 받으면 용량이 3,834L입니다. 어마 어마합니다… 설치에 앞서 포장을 뜯고 조립을 합니다. 조립은 박스 안에 설명서가 있어서 잘 보고 설치를 하면 되는데 폴대를 꽂아주면 풀장이 완성이 됩니다. 펼쳐보면 막상 크지가 않네요..ㅋㅋ 근데 이 정도 사이즈면 집에선 못하고요 단독주택 옥상이나 마당에만 설치를 해야 합니다.


[수도 두 개를 연결해서 40분 정도 받은 양입니다. 대략 1/4 정도 받은것 같네요]

자 이제 물을 받도록 합니다. 물 양이 많기 때문에 받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네요. 장마철이고 혹시나 감기에 걸릴까 봐 온수도 같이 넣어 줍니다. 온수는 세탁실에 있는 뜨거운 물을 연결해서 물을 넣고 마당에 있는 수도를 이용해 냉수를 넣어줍니다. 물공급을 2군데에서 하다 보니 조금은 빨리 물을 받을 수가 있었네요. 

[대략 1시간 30분 정도 받았더니 1/3 정도 받아지네요]

[음 이제 시작해볼까??]

작년에 유용하게 사용했던 미끄럼틀을 넣어서 좀 더 재미나게 만들어주었고 풀장 높이가 있다 보니 아이들이 들어가기 쉽게 스텝 계단을 옆에 두었습니다. 신나게 놀아라~~ 

신나게 놀이를 끝내고 이제 물을 빼도록 하겠습니다. 이 정도 물을 받고 물을 그대로 두는 집도 있습니다. 사각 풀장은 덮개도 옵션으로 따로 판매하고 있고 정화 필터를 이용해 물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그냥 계속 두면 잔디가 죽기 때문에 물놀이를 하고 나면 아깝지만 물을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풀장 깊숙한 곳에 배수구를 찾아 열어 주면 물이 빠져나갑니다. 근데 물을 넣는 시간 보다 빠져나가는 시간이 더 걸리네요. ㅠㅠ 펌프를 사야 하나…

댓글달기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