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사심과 충성심은 어디서?

지혜의숲 한줄블로그 Leave a Comment

요즘들어 내가 회사를 경영하면 어떻게 운영할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물론 회사를 차리를 만한 아이디어도 없고 돈도 없지만.. ㅎㅎ 십여년간 월급쟁이로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끼고 깨닫는 건 있다. 그건 바로 애사심, 충성심은 월급이 많다고 복지가 좋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것을..

많은 오너 혹은 임원들이 회사 구성원들에게 이런 요구를 많이 한다. "자넨 회사에 대한 충성, 애사심이 없다." 회사에 대한 애사심, 충성심은 처음부터 있는게 아니다. 그런 것은 오너 혹은 임원들이 만들어줘야 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회사의 주인은 오너(물론 주식회사 개념의 큰 회사는 아니지만)다. 당연히 구성원들은 주인의식, 애사심은 없다. 그런데 오너들은 주인의식, 애사심을 요구한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요즘 시대에 아사심 충성심을 바라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그져 좋은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하게 도와주는 게 단체를 이끌어 가는 자의 마음 가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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