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 100만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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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로그 방문자 100만을 앞두고

2006년 10월 6일 네이버 블로그에 첫 글을 포스팅 하고 난 뒤 어느새 1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블로그 방문자가 100만명 돌파를 압두고 있네요. 100만명 돌파를 두고 지난 시간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이번 글은 완전히 개인적인 감정에 의한 글이기 때문에 다소 재미가 없고 특별한 정보도 없어요~ ^^ 2006년 네이버를 시작으로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고 이후 개인도메인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해서 지금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워드프레스로 운영을 한지는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네요. 티스토리 까진 무료 서버를 이용했는데 개인도메인에 블로그를 운영하니 운영비가 들긴 드네요. 그래도 구글애드센스 광고를 달아서 그런지 호스팅 비용은 건지고도 치킨 사먹을 수 있네요.. ㅎㅎ

 

 

2. 내 블로그는 특정 주제를 가지고 글을 올리는 것인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전문 블로거가 되거나 파워블로거가 되지 않는 이상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제 개인적인 성격(?) 이라고 할까요? 저는 이런 저런 정보들을 습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블로그는 이런 저런 이야기, 글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한 두개 정도는 그 정보가 깊이 있는 것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글을 적기엔 에너지가 너무 소비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전문 블로거 처럼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기엔 핑계 같지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그냥 제가 살아 가면서 겪고, 듣고, 본 경험들을 주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때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때론 잡학다식한 이야기, 때론 전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가볍게 읽고 이런게 있다는 글이 다수를 이룰 것 같습니다.

 

 

3. 언제까지 운영할까?

이런 생각 해봅니다. 아무리 가볍게 읽고 소비하는 글이라도 그 글을 적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고 어느 정도 에너지를 소비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왜 이런 글을 적을까? 과연 보는 사람은 있긴 할까? 라고 생각해보면서 무엇 때문에 에너지를 소비하면서까지 블로그 운영을 해야 하는 것을까? 나름 깊은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장단점이 있긴 하겠지만 나름 이것도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블로거도 아니고 전업(?) 블로거도 아니기 때문에 양질의 포스팅은 힘들 것 같지만 최대한 노력해서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아, 제가 가장 해보고 싶은 포스팅 주제는 있습니다. IT관련 정보와 여행 주제를 콜라보로 해보고 싶어요. 근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꿈만 꾸네요. 언제가는 이런 주제로 한 번 꾸준하게 글을 적어 보고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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