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시뮬레이션 에어타이쿤 온라인2(AirTycoon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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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 에어타이쿤 제작사의 협찬으로 에어타이쿤 평가판을 사용해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2009년 처음 게임(리뷰 http://wp.me/p77RLh-Ux)을 해보고 어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최선 에어타이쿤을 설치해봤습니다. 7년만에 접해보니 상당히 발전이 되었네요. 그래픽도 많이 좋아졌고 무엇보다 한글화가 되어 있네요. 제작사가 한국 기업이지만 처음 에어타이쿤 발매시에는 영문이였습니다. 물론 영문이라고 해서 어려운 단어가 있지는 않고 플레이 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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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버전인 에어타이쿤은 제작사가 한국기업임에도 영문이였다]

 

7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공략집도 있고 유저들도 상당히 많이 생겨서 커뮤니티도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정말 정보도 없고 해서 혼자 했었는데.. ㅎㅎ 제 기준으로 7년의 공백이 있은 후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온라인입니다. 예전에는 어플 내에서만 싱글게임만 할 수 있는 에어타이쿤4와 온라인으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에어타이쿤 온라인2로 나눠서 발매가 되어 있더라고요. 어떤걸 설치할까? 고민을 했지만 저는 온라인2로 다운을 받았네요. 아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엔 유료화였는데 지금은 인앱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큰 변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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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비하면 그래픽이 엄청난 발전과 한글화로 인해 조금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버전은 싱글 플레이만 할 수 있는 에어타이쿤4와는 달리 턴제가 자유롭지 않습니다. 에어타이쿤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턴제를 이용한 게임을 할 수 있는데 에어타이쿤4는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턴제를 자유롭게 시간 설정이 가능합니다만 온라인 버전은 실제 2시간 가량이 소요가 됩니다. 조금 답답한 느낌이 있습니다. 1시간 정도로 조절이 가능하면 좋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공 시뮬레이션의 기본인 다양한 항공기 추가와 공항 관련 서비스 등 항공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항공기 정보가 다소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게임은 게임으로 즐기는데 목적을 두시고 플레이 하시면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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