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장단점을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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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들어가는 글

 

오늘 글은 단독주택을 지어서 살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궁금해 할 것 같아서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이 경우 개인적으로 경험하는 바가 다르고 느끼는 점이 다르기 때문에 이게 꼭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불편한 부분을 어떤 분은 재미있게 즐기시는 분들도 있고.. 어디까지 제 개인적인 장단점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앞선 이야기]

도심형 단독전원주택 이야기(땅구입)

도심형 단독전원주택 이야기(설계)

우리집 짓기(설계 및 인허가 과정)

우리집 짓기(건축비는 얼마가 들까)

우리지 짓(대출)

우리집 짓기(땅파기부터시작)

 

<단독주택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움과 더 많은 추억쌓기>

 

 

 

2.단독주택에 대한 궁금한점

 

궁금한점이 있겠지만 제가 단독주택을 살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을 Q&A 방식으로 나열하고자 합니다. 근데 사실 밑에 부분은 다 돈으로 해결이 되는 부분입니다. ㅎㅎ 내외장재 최고급 단열 효과를 보는 자재를 쓰면 단열이 잘 되고 보안 역시 외부 경비업체에 돈을 주면되고 벌레도 세스코로 퇴치 가능하고, 택배도 가격이 좀 나가는 무인택배함 만들면 되고 관리는 정원사 두면 되고이래저래 불편한 점은 다 돈으로 커버가 됩니다. ㅎㅎㅎㅎㅎ

 

Q. 단독주택, 과연 냉난방 잘 되는가?

일단 제가 살고 있는 집을 기준으로 하면 잘 됩니다. 물론 냉난방을 위해 단열 공사를 어떤식으로 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옛날 단독주택을 생각하고 냉난방에 대한 기준을 잡으면 분명 예전 단독주택에 비하면 단열이 상당히 잘 됩니다. 단열을 위해 어떤 자재를 넣었느냐에 따라 아파트만큼 혹은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일러를 많이 사용하면 당연히 난방이 좋겠죠? 여기서 말하는 것은 냉난방 효율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Q. 벌레가 싫어요.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단독주택에 살게되면 아무래도 각종 벌레들과 친하게 지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잔디 마당이 있는 집일 경우 더 심합니다. 여름에는 모기도 상당히 출연하게 됩니다. 물론 집 안에는 모기가 잘 없고 마당에 나가면 모기나 각종 벌레류가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Q. 주택관리는 불편하지
않나요
사실 아파트에 비해 자기가 직접 관리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발생이 됩니다. 간단한 유지보수, 마당관리, 각종 수리보수 등 해야할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간단하지 않은 부분은 직접 사람을 불러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외벽 페인트, 데크가 있다면 칠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집안 뿐만 아니라 외부에도 청소를 늘 해야한답니다. 바람이
불거나 비가 오거나 하면 아무래도 마당이나 집 밖이 지저분하게 됩니다
. 그리고 음식물 및 각종 쓰레기 배출시 아파트보다는 조금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늘상 쓰레기 배출처리장이 준비되어 있고 사람이 관리를 하기 때문에 편리하죠. 주택은 해당되는 날짜에 배출을 해야해서 금방 쓰레기들이 쌓이게 되죠.

 

Q. 단독주택이면 보안은 어떤가요?

예전 단독주택에 비하면 요즘 단독주택은 기본적으로 보안이 잘 되어 있습니다. 도둑이 손쉽게 들어올 수 없다는 이야기지 도둑이 들어올 경우도 있습니다. 보안에 대해 불안할 때는 경찰의 도움 혹은 경비업체(에스원,캡스 등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은 경비업체 서비스에 가입을 하고 서비스를 받습니다. 대체적으로 경비업체 비용은 월 10만원~15만원선이고 설치비는 공사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20~50만원 정도입니다. 대부분 CCTV를 설치해주고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어플을 통해서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Q. 그외 불편함?

부재시 택배, 등기우편물은 어떻게 받을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상가가 있다면 부탁을 해도 되고, 어떤 분들은 무인택배함을 만들어 사용하시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아파트에 비해선 이런 부분이 조금 불편할 겁니다.

 

3.단독주택 좋은점

 

위에 단점들을 커버할 수 있는 단독주택의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단독주택을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만 바로 ‘자유로움’ 입니다. 일단 설계 및 구조부터 내 마음대로 할 수 있고, 마음 놓고 뛰어 다니고 층간소음에서 해방된다는게 제일 좋습니다. 특히나 막 뛰기 좋아하는 나이대 아이들이 있으면 정말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아파트에선 늘상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 조심히 다녀라, 조용히 해라 라는 말을 달고 살게 되는데 단독주택일 경우 마음 놓고 뛰라고 하죠. 실내에서도 공놀이 가능하고요, 신나게 댄스 타임도 가질 수 있고요… 아파트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처럼 윗집 아랫집 눈치 살필 필요없이 음악도 빵빵하게 들을 수 있고 생활 할 수 있다는 게 단독주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요런 자그마한 텃밭을 아이들과 만들고 관리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당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잔디 유무를 떠나서 마당이 있으면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여름에 풀장을 만들어서 애들이랑 신나게 놀기도 하고요, 벤치에 앉아 아이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신나게 뛰어 놀기도 합니다. 그리고 텃밭 같은 것을 만들어 놓으면 아이들과 직접 채소를 기르면서 재미있는 추억도 만들수 있습니다. 물론 아파트에서도 소중한 추억을 만들수 있겠지만 아파트에 비해선 단독주택에서 가질 수 있는 추억들이 더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아파트가 더 편리할 수도 있고 단독주택이 더 편리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던 단독주택에 살던 본인이나 가족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곳이 정말 좋은 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혹시나 위에 있는 궁금점 말고 다른거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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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

뽀로로 뽀통령이 전하는 층간소음예방캠페인 사뿐사뿐 콩도 있으며,가벼운 발걸음 위층 아래층 모두모두 한마음 기분까지 서로서로 좋아하는 너도좋아 나도좋아 나비처럼 가볍게,뛰지말고 모두함께 걸어보란 말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기탈출 넘버 원에서 나오는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주는 두꺼운 슬리퍼와 층간 소음 줄여준다는 에어 매트도 전부 다 있으며 앞으로 이사를 갈 땐 반드시 층간소음예방에 도움이 되는 두꺼운 슬리퍼를 구입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