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다이어리식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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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동시 기사나 기타 문서 작업을 하는데에 있어서 아이폰보다는 아무래도 큰 키패드가 있는 아이패드가 필요할 듯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입을 하고 보니 필요한게 케이스였습니다. 여러가지 케이스가 판매되고 있던데 저는 다이어리식 케이스를 구려하고 서핑좀 하다보니 탱그램(tangram)사의 케이스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고 구입까지 해버렸습니다. 1주일 가량 사용해보니 부족한 부분보다 장점인 부분이 더 많이 있었습니다.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부적으로 생긴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큰 다이어리 처럼 생겼죠? 저 안에 아이폰과 카드수납, 메모지 수납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만큼의 내용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두께는 다른 케이스와는 달리 조금 두꺼워 질 수 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아이폰을 넣을수 있는 공간(제일 왼쪽), 카드수납(가운데), 메모지 수납(오른쪽)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눠져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입니다. 사이즈는 딱 들어맞게 제작되어 아이패드가 쏙 들어갑니다. 하지만 고정시켜주는 테두리가 철심으로 박혀 있어서 그런지 착탈하기가 상당히 어련부분이 있습니다. 한번 넣으면 빼기가 좀 어렵더라구요. ㅡㅡ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6장의 카드가 수납 가능해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명함등을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메모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간단한 메모지나 포스트잇 붙여서 급한 메모 등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메모지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의 폭이 좁아서 들어갈 수 있는 메모지는 다소 제한 적일 수 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그냥 포스트잇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용물이 많아 지만 무거워져서… ㅎㅎ




어라? 이건 또 뭔가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아이패드 수납공간을 빼서 거치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겁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평소 이동중에는 다른 수납 부분과 결합시켜 놓다가 아이패드만 필요할 경우 쏙 잡아 당기면 빠지게 되어 있어서 또 거치대 역할과 얇은 케이스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이패드를 넣었을 경우 두께입니다. 아무래도 수납공간이 많기 때문에 책 한권 정도의 두께 보다 조금 두껍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아보면 사이즈를 보고 좀 놀라긴 합니다. 기존의 케이스와는 다른 기능을 강조하다 보면 두께와 크기는 조금 안습입니다.



사진과 같이 케이스는 아이패드 기능버튼을 전혀 가리지 않고 있습니다. 컨넥트 부분, 전원, 볼륨, 스피커 등 모든 기능버튼이 노출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인데요. 사진상에는 벨크로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가 구입해서 붙였습니다. 왜냐면 아이패드를 수납하고 손으로 잡았을 때 아이패드 자체 무게 때문에 아이패드 수납공간이 흘러 내리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잘 못 잡게 된다면 소중한 아이패드가 자유낙하를 하게 되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판단하에 1천원 마트에 가서 벨크로테이프로 겹쳐지는 부분에 붙여서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추락 상고를 대비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 책상 사진입니다. 애플 친구들과 나란히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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