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던킨 케이크로 맛나게 보내세요.

지혜의숲 먹는즐거움 이야기 6 Comments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 옵니다. 크리스마스를 떠나서 일단 연말 연시에 가족과 연인들과 친구들과 함께 파티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파티하며 케이크가 빠질 수가 없죠.. ^^ 

이번에 던킨도너츠에서 다양한 크리스마스용 케이크를 내놓았습니다. 오늘 매장에 방문해서 ‘노엘 수플레”라고 하는 치즈 케이크를 구입해서 맛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먹어본 케이크 중에선 상당한 치즈량을 보입니다. 빵이 씹히는게 아니라 치즈를 먹는다라고 할 정도로… 치즈 케이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만족할 만한 케이크입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구입하면 준다는 곰돌이 털모자… 근데 왜 난.. 안주는겨?
간혹 곰돌이 털모자를 주지 않는 매장이 있는데 꼭 챙겨가세요.. ㅡㅡ;



이번에 새롭게 나온 던킨도너츠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종류 입니다. 
저는 ‘노엘 수플레’ 치즈 케이크를 먹어봤습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상자입니다.
붉은색의 상자를 사용했다면 더 멋졌을 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드디어 상자를 개봉했습니다. “Merry Christmas” 가 문구가 반겨주네요.
던킨도너츠 답게 도넛 모양의 데코레이션도 있네요.





근접 촬영해봤습니다. “Merry Christmas” 뒤에 있는 앵두 같이 생긴 장식물은 진짜 장식물입니다.
절대 먹는거 아닙니다. 혹시나 먹다가 옥수수 털릴 수 있습니다..ㅋㅋ
저 앵두 같은 장식물은 다소 의외였습니다. 조금더 신경을 써주었으면 했는데 조금 싼티 나는 장식물이었습니다.




케이크를 잘라 봤습니다. 보이십니까? 치즈가? 
케이크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은 빵으로 되어 있구요, 가운데 대부분이 치즈로 이뤄져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치즈 케이크라 해동해서 드셔야” 라고 친절한 멘트도 날려주는데
초기 구입시 냉동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케이크를 해동해서 먹다니..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ㅎㅎ

던킨 도너츠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나온 치즈 케이크을 보셨습니다. 대부분 치즈 케이크를 먹게 되면 한 두조각만 먹어도 쉽게 물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나온 ‘노엘 수플레’의 경우 그렇게 많이 느끼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앞서 나왔듯이 해동(?)해서 먹어야 할 정도로 치즈가 냉동되어 있습니다. 즉 치즈 케이크를 먹으면 먹을 수록 입안이 시원해져서 그런지 느끼할 틈도 없습니다. 이게 장점이라고 해야할지 단점이라고 해야할지… ㅎㅎ

그리고 좀 아쉬운 점은 씹히는 맛이… 없습니다. 치즈와 빵으로만 이뤄져 있기 때문에 씹지도 않고 그냥 식도로 고고씽(?)해버립니다. ^^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치즈 속에 초콜릿이라던지 뭐 이런게 조금 추가 되었으면 씹히는 맛과 치즈의 부드러움이 절묘하게 어울어질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치즈케이크의 그 순수한 맛은 그대로 지켜낸듯 합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한 그 느낌… 아마 치즈케이크를 좋아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던킨도너츠에서 나온 크리스마스 케이크 ‘노엘 수플레’… 이녀석으로 다가오는 연말연시, 크리스마스에 한껏 분위기를 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아참… 꼭 털모자 받으세요… 전 매장 직원이 안 주더라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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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런것두 있어요? 저두 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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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해의 마지막 달인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연말 결산과 함께 이번 달을 잘 마무리해야 할 시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완벽하게 다 갈무리하지 못한 일들을 남겨진 숙제처럼 안타까워하기 보다는, 그냥 순리대로 차분하게 따르면서 정리하고 순응하면서 보내려고 합니다. 우리들의 블로그 역사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또한 지금의 블로그를 통한 각 기업들의 마케팅 역사도 역시 그리 길지 않습니다. 블로그 마케팅 컨텐츠들의 실질적인 경쟁은 지난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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