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DR-BT21 및 아이팟용 동글이

지혜의숲 IT 1 Comment

소니 블루투스 헤드셋 DR-BT21 및 아이팟용 동글이 사용기 입니다.
오늘 배송이 되서 바로 사용해봤는데 페어링은 쉽게 잘 됩니다. 디자인도 멋지구요. 
먼저 아이팟 동글이를 터치에 꽂아 사용했습니다. 전원을 켜니 자동으로 페어링이 됩니다.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하게끔 편하게 잘 됩니다. 음질면에서 저는 만족합니다. 블루투스 관련 헤드셋 및 이어폰의 경우 음질은 신경쓰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고들 합니다. 일단 저음보단 고음이 좀더 잘 들릴다고 할까요? 저음부분이 조금 약한것 같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터치를 사면 주는 이어폰을 사용할때보단 저음 부분이 약합니다만.. 저의 막귀에선 만족… ^^;;;
그리고 단점이라고 할까요? 아님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헤드셋 자체 볼륨으론 볼륨이 조절되지만 터치 자체 볼륨
조절로는 조절이 안되는게 흠이라고 할지.. 이게 터치 자체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맥북프로에 페어링을 시킬려고 등록 했습니다. 역시나 페어링은 잘 됩니다. 처음 장치를 연결하고 본 장치를
헤드셋으로 사용할 것인지 헤드폰으로 사용할 것인지 묻길래 그냥 확 헤드셋으로 눌렀습니다.. 
바보같이 어제 까지 헤드폰으로 사용 등록하라는 글을 읽었는데 잠시 기억이 가출 했나봅니다. 헤드셋으로 일단 연결 후
사용해보니… ㅎㅎ 음질 확~~~ 떨어 지더군요..  그래서 설정에 들어가서 헤드폰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안됩니다.. ㅡㅡ
결국 장치제거 후 다시 페어링 해서 헤드폰으로 등록했습니다.. 헤드폰으로 등록을 하니 잘 들립니다.
근데 확실히 터치에서 보다 음량이나 음질면에서 조금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못들을 정도는 아니구요.. 

마지막으로 착용감입니다.
이런 형태를 넥밴드 형이라고 하나요? 이런 형태의 이어폰은 안경 착용자인 저에겐 조금 불편함을 느끼게 합니다.
딱~ 밀착하는 느낌이 아니라 조금 뜬다고 할까요? 안경 착용자라는 느끼는… 
또한 얼굴을 하늘로 올려보기가 불편합니다.. 목부분에 밴드부분이 내려오기 때문에 얼굴을 치켜 들면 헤드셋이
귀에서 밀려 빠져버립니다….

총평입니다..
맥북프로(맥북)등에서 사용하기엔 조금 아쉬운듯 합니다. 
뭐 대부분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그 가격에 비해선 음질, 음향 100% 만족할 수는 없지만…
동글을 이용해 터치에서 사용한다면 충분히 블루투스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듯 합니다. 음질을 많이 따지시는 분들에게는
비추입니다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넥밴드형태 말고 예전에 애니콜에서 나왔던(초창기 문근영이 사용했던 블투) 헤드셋(밴드 쪽을 플.틱 제질이 아닌 짧은 끈 종류로 ) 같은 형태로 나왔으면 저한테 더 편한 착용감을 줬을 것 같은데…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혹시 그런 형태의 헤드셋이 있다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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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넥밴드 없는 타입의 소니 블투 헤드셋 있어요.
예전부터 그런 모델들 몇 종 있었는데, 최신 모델은 DR-BT140Q 입니다.
디자인은 BT21에서 넥밴드를 없앤 것처럼 생겼고, 음질도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